입력 2020.08.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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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두 딸과 운동하며 성장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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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언니인지 누가 동생인지 모를 발육상태"라며 "날씬한 언니 때문에 동생은 손해, 발육 좋은 동생 때문에 언니 이득"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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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19로 집콕 생활 중인 아이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운동 시키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 요즘 제대로 방콕 중이신 두 따님들, 방학 끝, 방학인지 개학인지 알다가도 모를 요즘, 1년이 통째로 날아간 기분"이라고 적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라익 라임 라오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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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0 at 06: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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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같은 키 라임X라오 "누가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를 발육상태"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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