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5일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에서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사랑 넘치는 두 모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두 모녀의 평균 키는 110CM로, 아주 작은 키이다. 먼저 사회생활을 했던 엄마는 작은 키로 인해 겪었던 불편함을 잘 알기에, 딸에게 장애만큼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엄마를 사랑하는 딸은 모든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다.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이번 방송에서는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공개된다.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가사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 내용은 주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엄마와 딸이 장난치는 모습에서는 서로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September 05, 2020 at 11: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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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작은키 두 모녀, '엄마가 딸에게'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 - 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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