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6.29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기우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이기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초록 사이로 하얗게 불태웠다. #백팩킹 #야생 #오지 #탐방 #파타고니아 #유산소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등에 짐을 잔뜩 짊어진 채 열심히 산에 오르고 있는 이기우의 모습이 담겼다.
190에 달하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놀라운 신체비율을 자랑하는 이기우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기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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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0 at 08: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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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킹 #야생" 이기우, 190cm 키+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 자랑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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