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한소희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한소희가 디스패치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했다.
"한소희의 '인스타 모먼트(INSTA MOMENT)'"를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속 한소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바이올렛 컬러의 온앤온 롱 원피스를 입고 인간 비타민 같은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화보 컷을 완성했다.
특히 드라마 속 고혹적인 분위기를 벗고, 러블리한 표정과 발랄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자타공인 무결점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디스패치 SNS에서 보다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가장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신스틸러로 오른 한소희는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일곱 살이다.
김태희의 울산여고 후배로도 유명한 그녀는 모델 출신으로 키는 165cm지만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서원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드라마 데뷔에 이어 MBC ‘돈꽃’에서 윤서원 역으로 주연을 맡아 새로운 신예로 조명을 받기 시작한 한소희는 특히, tvN 화제의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엑소 멤버 도경수와 배우 남지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드라마 데뷔 전에도 활동을 했는데 2016년 11월 15일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CF CJ 그곳에 가면, 리츠 크래커 광고 등을 촬영했다.
또, 2017년 SK텔레콤 기어S3 CF,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드라마 출연과 뮤직비디오 출연, 10편이 넘는 CF를 찍는 등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디스패치
June 18, 2020 at 02:2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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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화보, 나이 스물일곱, 키 165cm! -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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